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/룰 (문단 편집) === [[사이드 덱]] === {{{#!wiki style="width: 100%; max-width: 1000px; margin: 5px -5px 0px 0px; padding: 0px; border: 2px solid #b72837; border-left: 5px solid #B72837;" ||'''{{{#B72837 {{{+2 사이드 덱}}}}}}'''[br] 사이드 덱은 덱 조정용 예비 카드입니다. 듀얼 중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, 3회 승부의 "매치"에서는 듀얼과 듀얼 사이에서 전략에 따라 덱 / 엑스트라 덱의 카드와 교체할 수 있습니다. 사이드 덱을 교체하기 전과 후의 매수는 동일해야 합니다. 사이드 덱을 사용할 때의 주의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 * 사이드 덱의 카드 매수는 15장 이하입니다. * 덱 / 엑스트라 덱에서 사용하는 카드와 같은 이름의 카드를 사용할 경우, 덱 / 사이드 덱 / 엑스트라 덱 합쳐서, 같은 이름의 카드는 3장까지입니다. {{{#!wiki style="text-align: right;color:#B72837;" ▶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공식 룰 북 신 마스터 룰 대응 버전 1.0에서 발췌}}}|| }}} 보통 듀얼은 3전 2승의 매치 듀얼로 벌어지기 때문에 사이드 덱은 한 번의 듀얼 뒤에 상대의 덱의 전술에 맞추어 메인 덱의 카드를 교체해서 매치를 승리로 이끌 수 있게 하는 전술적 요소이다. 15장까지 몇 장이고 자유롭게 맞출 수 있다. 즉 사이드 덱을 만들지 않고 매치를 해도 상관 없긴 하다. 또한 각 듀얼 간에 사이드 덱과 메인 덱의 매수는 같아야 하며, 따라서 매치 내 듀얼 사이에 사이드 덱을 교체할 때에는 항상 넣고 빼는 매수가 같은 1:1 교환이 된다. 기본적으로 상대 덱에 대한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, 두 번째 판에서는 상대 덱에 맞춰 카운터 카드를 넣는다.[* 그렇기에 공식 듀얼에서는 후공이 선공의 빌드를 뚫을 가능성이 희박할 때 자신의 카드를 보여주지 않고 항복함으로서 덱의 정체를 알리지 않고 다음 듀얼로 넘어가는 심리전이 있다.] 친목 게임에서는 사이드 덱을 사용 안 하는 경우도 많지만, 대회에서는 티어 덱을 카운터 치는 카드들이 투입된다. 개중에는 아예 '''한번 이기면 그 자리에서 매치 승리 판정을 내서 상대가 사이드 덱을 쓸 여지를 주지 않는 [[빅토리 드래곤]]'''이란 카드도 있었지만, 금지 카드로 등록되었다. 이후 빅토리 드래곤을 계승한 매치킬 카드들은 공식 듀얼 사용불가 버전으로 발매가 된다. OCG 기반의 온라인 게임인 [[유희왕 듀얼링크스]], [[유희왕 마스터 듀얼]]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. OCG와 환경 차이가 크게 날 수밖에 없는 점이기도 하다. [[유희왕 월드 챔피언십]]의 듀얼 링크스 부문 본선에서는 5전 3승의 매치 듀얼로 덱 전체를 5개 준비하여 듀얼하는 제도가 도입되어 있다. [[https://www.konami.com/yugioh/worldchampionship/2019/ja/|출처(일본어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